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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에서도 푸드트럭이 뜬다!

Posted by NE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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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및 길거리 가판대 판매량 증가 추세

 

ㅇ 맥주 & 와인 페스티벌이나 야외 푸드 마켓이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레 푸드 트럭도 주목받기 시작

– Euromonitor에 따르면 2017년 남아공 푸드 트럭 및 가판대 수는 7% 성장하여 9만8,554대 인 것으로 집계됨.

– 푸드 트럭을 통한 거래는 2017년 기준 전년 대비 3.5% 가량 성장하여 412만 건 이상 기록함.

 

푸드 트럭 및 길거리 가판대 시장 성장 추이

  (단위: 천 호, 천 회)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66,958

333,759.9

78,867

354,469.5

92,005

377,160.6

98,554

384,106.6

자료원: Euromonitor

  ㅇ 푸드 트럭은 주로 대도시인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는데, 푸드 트럭이 한 데 모여 푸드 파크를 형성하는 경우도 있고, 독립적으로 길 가에서 판매하는 푸드 트럭도 있음.

– 푸드 파크는 보통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저녁이나 주말에 쇼핑몰 주차장에서 푸드 트럭들이 모여 갖가지 음식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요 고객층은 젊은 세대임.

– 하겐다즈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도 쇼핑몰에 스쿠터를 개조한 소형 푸드 트럭으로 자사의 아이스크림 제품을 판매하여 이윤을 제고하기도 함.

– 길 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경우는 출근 시간 직장인들에 커피나 차 종류를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나, 저소득층을 타깃으로 한 저렴한 음식을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음.

 

출근 길 커피/차 판매 푸드 트럭

자료원: KOTRA 요하네스버그무역관 촬영

 

□ 남아공 푸드 트럭의 성행 원인

 

ㅇ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정성스레 맛있게 만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인식됨.

– 보통 대부분의 메뉴가 100랜드(한화 약 9000원) 이하, 50~80랜드로 책정되어 있으며, 디저트류는 그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편임.

– 패스트푸드와 가격이 비슷하지만 식재료는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인식됨.

 

ㅇ 푸드트럭으로 가장 연상되기 쉬운 음식인 핫도그 외에도, 한국음식을 포함하여 인도 커리, 스페인 빠에야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먹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 한국 음식은 남녀노소, 국적불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할만 한 닭강정과 같은 음식 위주임.

– 식사와 함께 음료나 디저트도 여러 종류로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ㅇ Euromonitor에 따르면 남아공에서 인기 있는 풋볼 시합이 있을 때 경기를 볼 수 있는 근처에서 판매량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되는데,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음.

 

ㅇ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푸드 파크는, 주말 저녁에 갈 만한 곳, 소위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음.

 

금요일 저녁 푸드 트럭 마켓 홍보 사진

자료원: Venue123

 

□ 대세로 부상하는 푸드 트럭 시장 경쟁 동향

 

ㅇ 요하네스버그 경제의 중심지인 샌턴 지역에서 지난 2017년 10월 푸드 트럭 팝업 이벤트 “The Hoods Food Truck”이 처음으로 열림.
– 소비층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무작위로 3일만 점심시간에 잠깐 영업했는데, 성공적으로 진행 되어 이후 목요일과 금요일에도 영업하기 시작함.

– 해당 이벤트가 진행된 쇼핑몰인 Benmore Garden의 마케팅 매니저, Gerri Botha는 “샌턴 지역에서 직장 생활하는 사람들이 점심을 먹을 때 메뉴가 한정되어 있는데, 이런 푸드 트럭을 통해 색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어 각광받는 것 같다.”고 밝힘.

 

Benmore Garden 쇼핑몰의 Food Park

자료원: Good & Proper Food Trucks

남아공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푸드 트럭 10곳

Die Wors Rol

(케이프타운)

현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22cm 길이의 소시지 핫도그

Durban’s Finest Curry

(케이프타운)

인도계 주민이 많아 커리로 유명한 더반 지역 이름을 인용한 커리 푸드 트럭

El Burro

(케이프타운)

타코와 훈제 할라피뇨 치즈,나쵸, 퀘사디야 등 멕시칸 음식 판매

Earthfire Pizza

(케이프타운)

얇은 도우로 만든 피자를 장작불에 바삭하게 구워낸 것이 특징

Kreativ Juices

(케이프타운)

건강한 과일 및 야채 주스와 스무디 판매

Las Paletas

(케이프타운)

무화과 치즈케익, 베리, 초콜릿,브라우니, 히비스커스 등 여러 종류의 샤벳, 막대사탕, 향신료, 유제품 등 판매

Balkan Burger Bus

(요하네스버그)

엄청난 양의 고기를 버거에 넣어주며, 요하네스버그의 유명한 마켓 거리인Maboneng에서 영업

Full of Beans

(요하네스버그)

트럭보다 작은 베스파(이탈리아제 스쿠터)에서 커피와 과자류 판매

Tutto Food Co.

(요하네스버그)

강렬하고 신선한 맛의 해산물 빠에야를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

Vuyo’s Food Truck

(요하네스버그)

Potjiekos(고기찜), Boerie rolls(특유의 향이 있는 소시지 롤), Pap(옥수수 죽) 등 남아공 전통 음식 판매

자료원: Getaway, Kreativ Juices, Las Paletas, Pinterest

 

□ 관련 전시회

 

전시회명 (영어) Food and Hospitality Africa by HOSTEX 2018
전시회명 (한국어) 남아공 식음료 전시회
전시품목 식품, 음료, 제빵제과, 조리기구 및 기기, 호텔용 케이터링·가구·스파용품, 레스토랑 매니지먼트 용품 등
개최국가, 도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Gallagher Convention Centre
개최기간 2018년 5월 6-8일 (매년)
웹사이트 www.foodandhospitalityafrica.co.za

 

□ 전망 및 시사점

 

ㅇ Euromonitor는 남아공 푸드 트럭 산업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점포 수 기준 5%, 거래 횟수 기준 3.9% 성장할 것이라 전망함.

 

푸드 트럭 및 길거리 가판대 시장 성장 전망

(단위: 천 호, 천 회)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점포 수

거래 횟수

104,990

390,630.3

111,332

396,649.5

117,714

404,052.1

123,578

412,159.5

자료원: Euromonitor

 

ㅇ 남아공에서 생소하고 낯선 음식을 좋아하는 현지인들에 접근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푸드 트럭인 바, 한국 음식을 수출하고자 하는 업체는 푸드 트럭을 통해 판매하면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음.

– 실제로 한국 음식을 푸드 트럭이나 푸드 파크에서 판매하는 한인 교민에 의하면 한국 음식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 전통 한국음식 중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음식도 좋고, 디저트류도 무난하게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ㅇ 한국은 푸드 트럭 문화가 TV 예능 프로그램으로 더욱 다양해지고 활발해진 바, 이제 시작 단계인 남아공 푸드 트럭에 필요한 기계나 유용한 도구  등도 수출할 수 있음.

 

 

자료원: Euromonitor, Pick n Pay, Woolworths,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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